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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쌓이는 습관 복리의 힘. (이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나는 지금 2026년 현재가 지난 10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하다.먹고 사는 어려움에서 벗어났고 내가 설계한 대로 차곡차곡 실행하면서 살기 때문이다.이걸 왜 이제 깨달았을까36살이 되니 남눈치 보지 않고 살아도 된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기회는 사람을 타고 오는 것은 맞지만기회를 잡으려고 사람을 좇아다니는 것보다내 진정한 실력을 쌓아가는데 공을 들이는 것이 더 큰 기회라는 것을 몰라보았다.내 덕으로 살기보다 남의 덕보며 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인데돈을 그렇게 벌리는 것이 아니였다.오직 내가 내 가치를 만들어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였다.금융공부를 하기 시작했다.조직 관리를 하고 있다.마케팅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나의 모든 생활 전반에 이 모든 것을 녹여내고 있다.즉, 모든 것을 "습관화" 시켜 버리는 것이다.글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글을 쓰지 않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무엇이 그렇게 바빴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루에 30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작가가 되고 싶은 꿈도 마음속에 있어서 글을 쓰는 것도 습관화 해볼 참이다.마침 긱어스도 있고 참 좋다.금융관련 책을 벌써 4권이나 읽었다. 고작 4권 뿐인데 뇌가 바뀐 것만 같다올해 10권을 읽으려고 했는데 벌써 4권을 읽었다. 주제를 정해서 한곳에 에너지를 발사시키니 속도를 내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붙는다. 속도가 복리로 붙고 한번 쌓아놓은 지식에 그 다음 지식이 쌓여서 더 빠르게 치고 나가게 된다는 것을 느낀다.일기를 써놓으면 좋은게 그 글을 쓰는 시점의 나를 알 수 있다는 점이다.항상 되풀이 되는 일개선되지 않아서 매일 똑같은 글을 쓰고 있던 나.20대의 일기장을 펴보면 그런 내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매일마다 글을 쓰는게 싫었다. 개선되지 않는 내 모습을 글을 쓸때마다 마주해야했기 때문이다.서른 여섯의 나는 지금 꽤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있다.매일 배움이 있고 매일 글을 쓸거리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그것을 매일 변화가 있고 매일 배움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지금은 내면을 다지는 내적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글도 쓸 수 있겠지.
혹시 두려움에 사로잡혀 의사결정을 하면서 살아가나요?
2026년 나는 매출의 유무와 관계없이그 누구보다 단단해지고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다.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혔기 때문이다.이것의 시발점은 작년 하반기에 나에게 찾아온 두 가지의 일 때문이였다.첫째는 김서한 대표님을 만난 것이고 (1500만원이라는 거금을 교육비에 투자했다.)둘째는 제이어스 부부학교를 다녀온 것이다.김서한 대표님의 사업의 사명은사업하는 사람들의 사명을 찾아주고 유지, 발전 시켜주는 존재라고 했는데처음에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고 들어갔다가나중에 보니 나의 사명이 찾아지고 지금오 유지, 발전되고 있는 것이 신기했다.그리고 둘째는 제이어스 부부학교를 다녀온 것이였다.제이어스 부부학교를 갔을 때에는 기대감이 사실 전혀 없었다.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었고가봐야 앉아서 지루하게 2박3일 강의나 듣다오겠지 싶었다.특히 소그룹 형태로 하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였고외국인 목사님이 영어로 말씀하시는걸 누군가 통역해서 듣는 형식이였기 때문에 너무 지루할 것이란 생각뿐이였다.그런데 나의 삶의 중심이였던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고마음에 용서하지 못했던 가족을 향한 뿌리깊은 분노를 해소하게 되었다.예수님이 이미 죄의 값을 이미 지불해주셨기에 나는 가족을 충분히 용서할 수 있었다.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아직도 여전히 어려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 가족을 용서한다.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말이다.그렇게 작년 하반기를 보내고 났더니 나는 문득 2025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작년 나를 움직인 동력은 '두려움'이였다.모든 의사결정의 기반이 두려움이였다.두려움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고 두려움 때문에 시간 사용을 잘 못했다.예를들면 나보다 훨씬 뛰어나고 유명한 사업하시는 분이 무엇인가를 제안한다면나는 그것을 절대 거절해서는 안되었다.왜냐면 그렇게 하는 순간 나는 그 무리에서 탈락 될거라 생각했고탈락이 된다면 나는 영영 사업을 잘 하지 못할 것만 같았기 때문이였다.나보다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너무 많았고 들어오는 제안들도 많았다.그것들을 왠만하면 모두 거절하지 않고 수용하며 살아갔다.그렇게 의사결정을 했던 이유의 근원을 찾아가보니 '두려움' 이 있었다.이 세상에는 두려움을 따라 살아갈것인지아니면 내 사명을 따라 살것인지딱 두 종류만 남는 것 같다.안정적인 인생, 안정적인 직장, 욕먹기 싫음, 도태되고 싶지 않음, 최대한 안정적인 것을 따라 살아가려는 것은 결국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내가 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도 타인에게 눈초리 받고 싶지 않은 두려움 때문이고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도 나의 안전을 해칠까봐 두려움때문에 본래 나의 이성적 판단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두려움을 따라 살것인가아니면 내가 생각한대로 살 것인가2026년에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다.2025년에도 사실 전자를 선택하기로 마음 먹고 그렇게 산 것은 아니였다.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 그렇게 살았던 것 같다.2026년에는 내가 진짜로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것을 하고 있다.생각해보니 2025년에 세웠던 목표였는데 그때는 하지 못했었고지금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뿐이다.1) 건강한 생활습관들이기수면 회복하기 ( 잠7~8시간이상 자기)10:30 이전 잠들기주4회 이상 운동하기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한잔사과+피넛버터 먹기외식 줄이기2) 컨텐츠 생산 능력 키우기10만 팔로워 되기컨텐츠 생산 꾸준하게 하기컨텐츠 공부하기3) 금융문맹 탈출하기경제신문 매일 읽기경제용어 매일 1개 이상 공부하기정해진 틀 안에서 소비하기경제관련 책 10권이상 읽기이전에는 안되던 것들이 지금은 되고 있다.단순히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없어졌고 지금도 그것을 계속해서 없애고 있을 뿐인데그것 하나만 없앴더니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다.지금 3월인데 위에 나열한 모든 것들이 습관으로 정착되었고점점 더 강화가 되고 있어 감사하다.실은 지금 매출이 작년에 비해서 조금 줄었다.그렇지만 나는 성장했다.사업이 나를 따라가지 내가 사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기에내가 성장하는 만큼 사업은 나를 따라 성장해갈 것임은 분명하게 믿는다.그리고 또 하나 가장 하고 싶은 나의 꿈이 있다면그것은 우리 직장내에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이것도 조만간이다.
확실한 의사결정 VS 불확실한 의사결정
좋은 선택이라는건 뭘까?좋은 의사결정이란 뭘까?사람들은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이것이 나에게 이득이 되는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가? 를 예측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한다.좋은 쪽으로 예측을 하지만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다.예를들면 이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투자를 했는데 그것이 실패를 해 고통을 겪는다.나는 현재 바베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에 수영장 만들어 놓은것이 있어서 그것을 다지는데 큰돈을 들여 중간정도 만들어 놓았다. 결과적으로 현재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고 큰돈을 쓴 바람에 그 시기에 현금흐름이 좋지 않아 곤란했던 적이 있었다.항상 이런식으로 의사결정을 할 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의사결정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지만예상과 빗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모든 의사결정이 100%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줄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성공하는 쪽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싶다.엊그제도 의사결정을 잘 못했다.우선순위를 잘 세우지도 못하고재정을 어디에다 써야 할지 결정도 안되는머리가 너무 복잡한 상황이 온 것이다.그래서 글을 써보기 시작했다.왜 나는 의사결정이 힘들지?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의사결정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확실한 의사결정 vs 불확실한 의사결정이 있는 것이다.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할 만큼 어떤 선택을 할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의사결정이 불확실한 의사결정이라면내 선택에 따라서 결과가 확실한 의사결정도 있는 것이다.예를 들어핸드폰을 보다가 잠을 늦게 자기 vs 7~8시간 숙면취하기운동을 안하기 vs 하루에 1시간씩 주5회 운동하기기름지고 맵고 짜고 단 음식 위주로 먹기 vs 채식, 단백질, 탄수화물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단밤늦게 먹기 vs 저녁 6시 이후 먹지 않기스트레스를 술마시고 신세한탄하며 풀기 vs 책읽고 사색하고 글쓰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기이런 선택들도 있는 것이다.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고 유리할지는 10살 짜리 아이에게 물어봐도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이와 같이 의사결정을 할때 그 기대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결정이 바로 확실한 의사결정이라는 것이다.내가 불확실한 의사결정 앞에서 그 예측을 높이고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삶의 원칙과 사업의 원칙이 명확할수록기준이 명확할수록두뇌가 최적의 상태일수록신체가 건강할수록적절한 지식과 맞닿아있을수록에너지가 좋을수록불확실하지만 좋은 결과를 내는 의사결정을 하기에 더욱 유리해질 것이다.
사명을 찾고 진짜 나로 살아가기
에이그라운드에 와서 가장 좋은 점이 뭐냐고 묻는다면 "사명"을 찾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처음에 나는 사명을 찾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여기에 들어오지 않았다.그저 지인의 소개로 1:1 컨설팅 1시간짜리를 듣고 나의 삶의 많은 요소들이 해결이 되는 경험을 하고 그날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다.나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관계"의 문제가 가장 컸었다. 마지막에 얘기하겠지만 잘못된 관계맺음으로 인해서 2025년 한해가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다.관계를 맺은 상대방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 상대와 만남을 가질 때 나의 마음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종속된 관계" 였다는 것이다.1:1 컨설팅만으로 나는 종속된 관계를 왜 끊어내지 못하는지를 발견했고 그 원인을 파고 들어가보니 나의 마음의 근원이 흔들리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관계가 불편하지만 만나지 않으면 나는 소외될거야.' '만나지 않으면 나는 열외될거야.' '사랑받지 못하고 환영받지 못할거야.' 하는 마음이 있었다.소외될 것 같은 불안함. 그리고 나 스스로는 해낼 수 없고 나는 무능력하다는 생각이 마음 속에 있었기 때문이였다.1:1 컨설팅을 통해서 이 관계의 단절이 별것 아니라는 확신을 얻은 나는 곧바로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본 컨설팅을 등록하고 나서 사실 더 좋았던 점은 사명을 찾은 것이였다.앞부분에 부하를 제거하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 바라보기 시작하니 나의 삶의 이유와 존재 목적이 보이기 시작했다.아주 어렸을때부터 나의 10대, 20대, 30대를 돌아보니 한결같이 하고 있던 "탄식"이 있었다. 그것은 너무나도 뚜렷하게 보였고 나는 그것을 결코 부정할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해오던 것이고 또한 내가 기도해왔던 것이기도 했다.나는 고등학생때 교회에 같이 다니던 동생 1명이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나는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팠다. 나도 가난했지만 나보다 더 가난한 친구를 보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인데 소녀가장인 이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집세를 내고 동생을 돌보는 상황이였다.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딱히 없다보니 나는 그때 심리 상담사가 되리라는 꿈을 품었다. 이 친구의 정신을 보듬어주고 싶다기보다는 풍요롭게 해주고 싶은 것이 본디 마음이였는데 내가 돈을 버는 그 어떤 상황에 들어갈 것이라는 상상은 전혀 하지 못한채 내가 이런 친구를 돕기 위해서는 심리 상담가가 되는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러다가 나는 22살이 되어서 갑자기 사업을 하게 되었는데 나는 이 사업을 원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였다. 그런데 내가 왜 사업을 하는 자리에 있지? 를 생각할 때마다 내가 기도해오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정말로 '돈을 버는 자리'로 부르셨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사업을 해오고 또 에이그라운드를 만나면서 잊고 있었던 내 사명을 깨우는 시간을 가지며 정말 이 부르심이 점점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내가 찾은 사명 한 줄은"나는 기업문화를 창조해감으로서 성실한 사람들을 풍요롭도록 돕는 존재이다" 이다.이 사명을 찾고또 돈 무의식도 개선이 되고 하면서더이상 종속된 관계에서 벗어나고 있었다.누군가에게 더이상 기대지 않게 되었고 또 다른 사람이 거대한 꿈을 꾼다고 해서 나도 따라 꾸지 않게 되었다.누군가 100억을 번다고 해서 나도 똑같이 100억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우지 않게 되었다. 사명을 찾는 것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올해 하반기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면사명을 찾으면서 "진짜 나"를 찾은 것이다.수많은 외식업 모임을 다니면서 사명이 있고 자신만의 꿈이 있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정말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을 했다.진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였다.나는 이제 사명을 따라 살 것이기 때문에 2026년이 기대가 된다.2025년 동안 삽질 하고 다닌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참 많다. 정작 내가 하고 싶던 것들을 못했기 때문에...그러나 이 경험들이 또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한층 단단해지고성장 할수 있었지 않나 싶다. 고통 위에는 성장이 온다는 말은 정말 진실이다.나는 진실로 우리 대디스에 들어온 직원들의 성장을 생각하고 도우며그들이 풍요로워지기를 진심으로 도우며 내 사명을 따라 살아갈 것이다.그렇게 해서 지금 이 세상에는 없는 교육이 탄탄하고 직원들이 행복한 그런 외식기업을 만들어갈 것이다.얼마전 존경하는 세무사대표님의 초정을 받아 그 회사의 송년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그리고 그 대표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꿈과 이상은 도달하지 못할 수준으로 세우라고 조언을 주셨다.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단순히 어떤 목표에 도달했을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 도달하는 과정중에 있으니도달하지 못할 만큼의 목표를 세운다면 평생행복하지 않냐는 것이였다.올해 상반기는 누군가에게 종속된 나로 살아가고 중심이 없었다면올해 하반기는 그것을 깨닫고 진짜나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것을 깨닫는데 에이그라운드 마스터마인드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칼럼2.부하율
칼럼2.부하율에이 그라운드에 와서 ‘부하율’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들어봤다.‘과부하’가 걸렸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고 사용도 했지만 부하를 따로 관리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체계적으로 부하가 걸리는 부분들을 알고 제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해서 참 감사하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나에게 들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평생 부하걸리는 것들을 관리하면서 살아갈 수 있음에도 감사하다.부하에는 어떤 영역들이 있나?관계, 재정, 건강, 일, 생활습관 등 여러 영역에 걸쳐서 부하라는 것이 발생한다.너무 일이 많거나 뭔가 꽉 막힌듯 답답한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엑스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에게 있는 부하들이 어떤 영역들이 있는지를 정리하니 생각이 너무 깔끔해졌다.흔히들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도 도대체 무엇이 원인인지를 모를때도 많다. 김서한 대표님과 부하율에 대해서 공부하고 코칭 받으면서 영역별로 어떤 부하가 걸리고 있는지를 스스로 분석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니 부하가 있더라도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발생하고 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정말 놀라운 점은 이 시스템이 이제는 머리에 박혀버렸기때문에 평생 놓치지 않을 것 같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게 되어버린 점이 참 놀랍다.나에게는 어떤 부하들이 있었나?나에게는 참 많은 부하들이 있었다.생활습관잠을 잘 시간에 휴대폰을 오래도록 보고 있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휴식이였는데 잠을 갉아 먹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몸과 정신이 회복을 못하고 다음날까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 습관을 마스터마인드를 하면서 초반에는 많이 없앴으나 이 습관이 무서운게 다시 본래대로 돌아가려고 한다. 습관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좋겠는데 아직 적당한 것을 찾지는 못했다.어쩌면 밤에 쓰러져 잘만큼 피곤하지 않은 것도 문제인가? 싶다. 그러니까 몸을 너무 안쓴다던지 커피를 늦게까지 많이 마셨다던지 하는 것 말이다. 이 부분도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겠다. 결국 밤에 잠을 안자고 누워서 핸드폰을 본다는 것은 가만히 잠을 기다리는 것을 못한다는 것이고 뭔가를 끊임 없이 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이 시간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은 도파민 중독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그렇기도 하고 그만큼 안 피곤하니까 잠에 들지 못하는 것 두가지 다 있는 것 같다.인간관계참으로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인간관계에 쓰고 있었다. 가족에 대해서는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참 컸는데 이부분은 놀랍게도 마스터 마인드를 하는 과정중 제이어스 부부학교를 참석하게 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가족에 대한 용서를 하게 되었다. 갑자기 좋은 도움을 받게 되어 그것도 감사한 일이였다.먼저는 가족 부하를 해결했고 이것이 너무나도 커서 다른 부하는 없을 줄 알았는데 다른 인간관계의 부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내가 무시당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도 계속해서 지속하는 관계도 있었다. 왜 두려웠을까? 왜 그 관계를 여전히 끊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근본적으로 두려움이 있었다. 소외될 것 같은 두려움. 그리고 모임 안에서 단절의 두려움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관계의 주인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나의 관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할 사람이라면 만나게 해주실거고 아니면 아닌거다. 실제로 이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한 모임에서 내가 총무를 맡았는데 그 모임의 주체가 되는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장난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회장님에게 그 일을 말했으나 이 일을 조용히 덮고 가자고 했고 좋은게 좋은 그런 스타일이였던 것이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관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부회장이 내 마음을 알아주었고 오래된 일이라 어떻게 해결했는지 디테일한 기억은 안나지만 조용히 수습을 하게 되었다.그런데 너무나도 놀라웠던 일은 회장님과 아직까지 친분을 이어가고 있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받았다는 점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다시 화합하는 계기가 있었고 어쩌면 위에 일어났던 일련의 일들이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내가 누군가와 이익의 관계를 생각하며 도움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관계 맺지 않았다는 점이다.나는 내 할일에 집중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에만 집중했는데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 붙여주셨다는 점이 놀라웠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마음 속에 갈등은 일어나지만 그래도 관계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점을 믿으며 그 안에서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재정재정상으로는 내가 투자에 대한 관점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 또한 부하는 부하였다. 돈을 불리는 일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금융문맹이였는데 실은 올 한해 금융문맹을 탈출하고자하는 계기를 세웠었다. 그런데 왜 이것을 공부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을까? 사람에게 끌려다녔던 것 같다. 굳이 맺지 않아도 되는 인간관계, 크게 하고 싶지 않았던 일들을 하면서 1년을 보냈던 것이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끊어내게 되어 다행이다.부하도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이였다.일일도 내가 진짜로 집중해야하는 일과 아닌 일이 있었다. 4~5주차에 접어들면서 내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리고 원했던 일을 실제로 했지만 어떤 부분이 나와 안맞았었는지 메타인지가 되면서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것들은 할거야’ 혹은 ‘이런 종류의 것들은 안할거야’ 라는 기준이 생기게 되었다. 내가 하지 않을 일을 정리하고 나니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어떤 것에 몰입해야 하는지가 명확하게 보여서 참 다행이다. 그리고 꿈도 훨씬 더 커진 것도 신기하기도 하다. 나에게 이런 마음이 들다니 감사하고 신기하다.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잘 되는 부분들이 있고 안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계속해서 부하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겠다. 지금 팀스탠포드를 시작한 7주차 정도 되었다. 스탠퍼드 조장님과 어제 통화를 했는데 12주 이후에도 1주차부터 12주차를 한번 더 훑고 미비된 부분들을 더 다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이런 팀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하다. 많이 기여받은만큼 나도 많이 기여하고 앞으로도 서로 성장하고 성취하고 성공하는데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팀이 되기를 기대한다.
매출 10배 성장의 비밀, 조직관리에 올인!!
건강한 조직에 대한 칼럼을 쓰기 전에 내가 왜 이 칼럼을 쓰게 되었는지를 설명하자면나의 사명이 ‘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감으로서 진실되며 성장하려는 사람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존재이다.’ 이기 때문이다.그러니 나는 기업문화가 어떻해야 하는지어떻게 해야 진실되고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풍요롭게 될 수 있는지를 써보면서내 생각을 펼쳐보기도 하고 정리해보려고 한다.그리고 내 생각을 좀 더 단단하게 구축해가기도 하고.이제부터 ‘건강한 문화’에 올인!사람들은 사업을 할 때 많이 어려워 하는 것중에 하나가 ‘사람’ 때문이라고 말한다.그래서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체크리스트를 만든다.‘시스템을 만드는 것과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정말 중요하다.그렇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완성이라고 보기가 어렵다.몇년간 조직을 세워가면서 내가 겪었던 여정들을 예로 들어보려고 한다.건강한 조직문화를 세우기 전 나의 실패 사례,건강한 조직문화가 되기 위한 중요한 전제조건,그리고 조직문화가 잘 세워졌을 때 어떤 것이 좋은지를!여정(1) 구인구직의 실패나는 갑자기 임신을 했고 예기치 않게 입덧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하루종일 구역질을 하고 밤에도 구역질을 하는 탓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그러니 매장은 당연히 잘 돌볼수가 없었다. 그때 똘똘한 10대 후반의 아르바이트 생이 있었는데 일도 센스있게 꽤 잘하는 편이여서 카운터를 보게 했다. 자퇴를 한 학생이여서 정직원으로 입사를 시켰다.그런데 꼭 해야하는 눈앞에 보이는 일만 하고 남는 시간에는 휴대폰 보기에 바쁜 것이다.그래서 아주 작고 사소한 하나까지, 그리고 손님이 없고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까지 꼼꼼하게 적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그것을 하나씩 지워나가며 하게 했다.그런데 딱 거기까지였다. 이렇게 해서는 체크리스트가 아주 디테일하게 몇백장을 써도 모자랄 지경에 이르겠다 싶었다.그나마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이 정도라도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종종 들어오는 컴플레인까지 막아주지는 못했다. 나는 매장에 갈 수도 없는 상황인데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 이 모습을 어떻게 견딜수가 없었다.여정(2) 무엇이든지 기본 먼저너무 어려서 안된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아니다. 이 친구는 정말 똘똘하고 착한 친구였는데 이 친구를 받아줄만한 그릇이 되지 못해서 그랬었다.구인구직 공고를 내는데 사람이 잘 뽑히지 않았다. 왜그럴까 계속 고민했다.가게도 차별점이 있는 가게에 먹으러 가고 가성비, 가심비가 좋은 가게를 간다. 직장도 마찬가지 아닐까?어차피 식당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수가 정해져있다. 예를들어 미용을 하는 사람이 갑자기 외식업 종사자로 들어오거나 영업직이 갑자기 외식업 현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외식업을 하던 사람들이 외식업에 종사하는데 이 식당에 갈지 저 식당에 갈지를 두고 고르는 것이다.그러면 우리 식당이 내 옆에 있는 저 식당보다 구인구직 조건이 조금 더 나으면 더 잘 뽑히지 않을까? 생각했다.정답이였다. 다른 곳보다 10% 복지를 좋게했다.연월차가 없는 곳 vs 연월차가 있는곳주6일 일하는 곳 vs 주 5일 일하는 곳월급이 270인곳 vs 월급이 280인곳하루 11시간 근무하는 곳 vs 하루 10시간 근무하는 곳이정도로 조금씩 격차를 벌려놓으니 구인구직이 잘 되기 시작했다.솔직히 말해서 다른데보다 10% 더주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 맞다.실제로 인건비가 100만원이 나가면 퇴직금, 연월차, 4대보험료까지 다합하면 130만원 정도 나간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다른데보다 10%를 더 한다는건 실제로 고정지출이 훨씬 더 많아지는 것이다.그러나 이것을 택했다.비전제시는 이후에 가능한 것이였다.기본적인 조건이 다른 곳들 보다 더 좋은 이후에 말이다.여정(3) 건강한 조직! 폭발적인 성장기본적인 조건이 셋팅이 된 이후에는 비교적 좋은 사람들을 골라서 뽑을 수 있었다.보다 젊은 사람, 보다 열정있는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선순환이였다. 고객에게 더 잘하는 인재들이 들어오니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서비스의 질이 높아진 만큼 매출도 높아진다. 그러면 더 좋은 인재를 뽑을 여력이 더욱 많이 생기는 것이다.제대로 된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생각이 된 이후에는 우리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와 목표를 제시했다.이후에는 체크리스트는 거의 필요가 없다시피 되어버렸다. 조직과 핏이 맞는 관리자가 세워지니 시키지 않아도 잘 하는 것이였다.(그래서 없앴다가 이후에 체크리스트가 다시 생겼다. 체크리스트는 실수하지 않고 일을 기억하게 만드는 최고의 도구이기에 꼭 필요한 도구는 맞다.)먼저는 내가 어떤 조직을 만들어갈 것인지 이상적인 그림이 있어야 하고그것을 내가 먼저 신뢰하고반복해서 말하고 전달하는 연습을 하다보니점점 건강한 조직의 모습을 띄어가기 시작했다.성과도 대단했다. 23년도 첫해인 1월에는 매출이 많이 떨어져 2000만원이였는데 12월에는 10배의 매출인 2억을 찍고 마무리했다. 그 이후 년도에도 그리고 지금도 매출은 계속해서 우상향 중이다. 23년보다 24년이 더, 그리고 24년보다 25년이 더 매출이 잘 나오고 있다.성장할수록 나의 자유 시간은 점점 더 늘어난다.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은 목표에 몰입하니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난다.조직에는 계속 점점 더 좋은 사람들이 들어온다. → 인기 많은 식당이 되어 구인난이 없다!!!!!18살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왔던정말 성실하고 성품 좋은 청년이 대학을 포기하고우리 매장에 정직원으로 입사를 하는 일도 생겼다.조직이 점점 더 커질수록 나는 조직만 관리하면된다.나는 매장내 내가 해야하는 역할은 단 두가지뿐임을 정했다.1)조직관리2)마케팅나머지는 모두 위임했다. 물론 주인이 해야만 하는 것들도 있는데 아버지에게, 남편에게, 위임했다.조직이 세워지면 나는 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만 하면 된다.나머지는 모두 위임이다.그렇게 해서 나는 남편도 퇴사시켰고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줄 수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모든 것은 조직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노력을 들여서이다.그래서 조직을 어떻게 세워갔는지의 이야기들은다음 칼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