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력의 원리 (일이 잘 안풀린다면 이것이 문제다)

우주 만물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이는 개인의 삶에도 적용되어 '균형력'이라는 원리로 작용한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삼요소: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삼요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음악의 삼요소: 리듬, 멜로디, 하모니.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이 모든 곳에도 균형과 대립, 조화의 이치가 담겨 있다
우주는 항상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는 인류 문명의 거시적 흐름에서도 파괴와 창조를 통해 균형을 찾아가는 메커니즘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가 나타나자 사회주의가 나타났고,
남성 중심의 질서에 페미니즘이 등장하는 등, 하나의 본질이 탄생하면 그 반대편의 본질이 나타나 합쳐지며 나아간다.
개인의 삶에서 균형력은 '평탄한 선'의 비유로 설명될 수 있다.
평탄한 선은 균형 잡힌 상태를 의미한다.
하지만 생각이나 감정을 통해 특정 부분에 중요성을 부여하면, 마치 선이 툭 튀어나온 것처럼 우주의 균형이 깨진다.
트랜서핑에서는 이것을 균형력이라고 말한다.
우주는 이 깨진 균형을 되찾기 위해 힘을 가하는데, 이것이 바로 균형력이다.
균형력을 되찾는 두 가지 방식:
전체를 튀어나온 부분에 맞추는 방식: 이는 세상을 자신의 생각대로 맞춰주는 것을 의미하지만, 에너지 효율성 때문에 항상 덜 소모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경우, 투자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여러 변수가 필요하며, 확률이 희박하고 파괴적인 요소가 개입될 가능성이 높아 달성 후에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
튀어나온 부분만 찍어 누르는 방식: 여기서 튀어나온 부분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우주는 균형을 깨뜨리는 당신을 제거하려 하는데, 이는 생명력을 잃거나 좌절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균형을 깨뜨리는 정도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간절히 바라는 것을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으로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더 강한 강도로 균형을 깨뜨리면, 우주는 당신을 더 강하게 찌그러뜨려 균형을 깨뜨리지 못하는 상태로 만든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삶의 전부를 바치는 사람들은
질병이나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으며 '찌그러지는' 상태를 경험한다.
일론 머스크의 예시:
일론 머스크는 주당 120시간 가까이 일한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근무하는 것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널리 알린다.
그에게 자신의 일은 '놀이'와 다름없다.
흥미진진한 게임과 취미:
하루 열몇 시간씩 붙잡게 되는 흥미진진한 게임들.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는 것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친구들과의 캠핑, 수다, 여행 등 너무나 재밌어서 이용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 취미 활동.
인생을 즐거운 놀이로 대하기:
자신의 것을 찾게 되면 그것은 일이 아닌 놀이가 된다.
무슨 일이든 저항감이 거세고 참는 기분이 든다면 당신의 일이 아닐 확률이 높다.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고통에서 벗어난다. 놀고 있는데 심각해질 이유가 없다.
트랜서핑이 추구하는 인간상: 자신의 펜듈럼을 찾고 그것에 올라타 즐기는 자.
개인의 행복에 초점:
트랜서핑은 지극히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므로, 당신은 당신만을 행복하게 만들면 된다.
펜듈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메시아가 될 필요가 없다.
1.2. '중요성'이 균형을 깨뜨리는 이유
우주의 균형을 깨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중요성'이다.
중요성을 부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넘어, 그 본질적인 가치를 벗어난 평가를 내리는 행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본질적으로 10의 가치를 지닌 A에 대해 5 또는 15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5 또는 +5만큼 잘못된 평가이며, 이것이 바로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렇게 본질을 벗어난 평가로 인해 발생하는 잉여 포텐셜을 균형력이 제거하려 드는 것이다.
중요성 부여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방향 모두 균형을 깨뜨린다.
긍정적 중요성 부여의 예: 원하는 회사의 면접 결과를 20만큼 중요하다고 여기면, 마치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 경우, 균형력은 당신을 그 회사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놓아 더 이상 균형을 깨지 못하게 한다.
부정적 중요성 부여의 예: 자신의 집을 좁고 냄새나며 혐오스럽다고 여기며 100의 가치를 지닌 집보다 못한 가치를 부여하면, 균형력은 당신을 더 괴롭고 힘든 상황에 노출시킨다.
결과적으로 신경 쇠약, 우울감, 불면증 등 질병을 앓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찌그러지는' 상태가 된다.
균형력 작용 시 펜듈럼의 개입:
인간이 무언가의 중요성을 부여하면, 균형력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흡수하려는 펜듈럼까지 따라붙어 최악의 가능성으로 내던져진다.
집에 대한 부정적 평가 예시:
당신이 집을 싫어한다고 가정해보자 (좁고, 냄새나고, 시끄럽다).
당신의 집은 우주 차원에서 100의 가치를 지녔다 (안전하고 보호받는 공간).
하지만 당신은 그보다 못한 가치를 부여하여 균형을 깨뜨렸다.
균형력은 당신을 더 괴롭고 힘들게 하는 상황에 자주 노출시킨다 (집이 더 좁게 느껴지고, 냄새가 심해지고, 이웃 소음이 못 참을 지경이 된다).
결과적으로 신경 쇠약, 우울감, 불면증 등 질병을 달고 살게 되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서서히 찌그러진다.
균형력과 펜듈럼의 결합:
인간이 무언가의 중요성을 부여하면, 균형력뿐만 아니라 펜듈럼이 따라붙는 비극의 콤비네이션이 펼쳐진다.
펜듈럼은 에너지 흡수만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쓸데없이 에너지를 뿜는 상황을 놓치지 않는다.
균형력 작용으로 인간은 찌그러지고, 펜듈럼의 영향으로 최악의 가능성으로 내던져진다.
중요성을 내려놓는 방법:
상황에서 벗어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다.
낭떠러지 끝에서 아찔함을 느끼는 것처럼, 우리는 상황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통제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곳에서 벗어나야 하며, 생각 장치를 끄고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오락, 산책, 운동 등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생각 장치를 끄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되, 호감 표시 정도로만 한다.
세상 만물에 대해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되, 이는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는 다르다.
현재 상황의 긍정적 측면에 감사하며 따뜻한 감정을 품고, 우주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행복을 가장 높은 가치로 둔다.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자신의 행복 위에 두지 말고, 간절함을 느끼지 말고 안심해야 한다.
원하는 가능성에 의도를 집중하고 있다면,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진지해지지 말고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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