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저널링) 2026년, 유튜브 시작할 때 '5가지'만 해두세요. I 조회수 2배는 더 나옵니다. 데즈스튜디오 : 영상의 모든 것 구독자

2026년, 유튜브 시작할 때 '5가지'만 해두세요


오프닝

오늘은 유튜브를 시작한 첫 달에 반드시 해야 할 일 5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만약 처음부터 이 세팅을 해놓고 시작하신다면, 장담하건대 다른 채널보다 최소 10배는 빠르게 성장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 내 카테고리에서 가장 잘하는 채널 100개를 수집하세요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마케팅의 대가 러셀 브런슨이 책에서 제시한 전략이에요. 러셀 브런슨은 '꿈의 고객에 집착하라'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주거든요. 근데 이 꿈의 고객들이 구독하고 보고 있는 채널 100개를 나도 똑같이 구독하는 겁니다.

이걸 왜 해야 할까요? 그 100개의 채널을 매일 보다 보면, 내 잠재 고객들이 어떤 썸네일에 끌리는지, 어떤 주제에 반응하는지 맥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잠재 고객의 취향을 가장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거죠.

저는 하루에 딱 두 번, 아침과 저녁에 루틴을 정해두고 봅니다. 아침에는 해외 채널을 봅니다. 시차 때문에 우리가 자는 동안 미국에서 좋은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거든요. 그리고 저녁에는 국내 채널을 봅니다. 한국 채널들은 보통 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영상을 많이 올리기 때문이죠.

이렇게 아침 저녁으로 유튜브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 이게 성장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두 번째 — 반드시 해외 채널을 같이 보세요

물론 대한민국은 콘텐츠 강국입니다. K팝, K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지금은 전 세계가 한국의 콘텐츠를 주목하죠. 그런데 비즈니스 콘텐츠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아직까지 시차가 1~2년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업을 하는 대표님이시라면, 한국 채널만 보지 말고 해외 채널도 반드시 보라고 권해드립니다. 한국 영상을 5개 봤다면 해외 영상도 5개를 보세요.

신기하게도 해외에서 유행하는 톤이나 주제, 트렌드가 몇 년 뒤에 한국에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남들이 한국 거를 베끼고 있을 때, 여러분은 해외 트렌드를 먼저 수입해서 내 사업에 적용해 보세요. 그것만 해도 차별화가 됩니다.

특히 앞에서 말씀드린 100가지 채널을 수집할 때, 해외 채널을 꼭 포함시켜 보세요. 그 해외 채널들에서 대표님의 사업을 급속도로 디벨롭할 아이디어들이 있을 겁니다.


세 번째 — 데드라인을 만드세요

콘텐츠의 영역에 있어서 완벽주의는 정말 독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못 올리는 분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진짜 멋지고, 아름답고, 엣지 있는 영상을 만들려고 해서 그래요.

하지만 우리는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랜트 카돈이나 게리 바이너척을 보세요. 이 사람들은 퀄리티 하나하나를 따지기보다 압도적인 발행량에 집중을 합니다. 그런데도 본인들의 사업을 엄청나게 키웠죠.

그래서 절대 100점짜리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시면 안 돼요. 85점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대신 '무조건 수요일 저녁 6시까지는 올린다'처럼 데드라인을 목숨처럼 지키셔야 돼요.

꾸준히 올리다 보면 반드시 터지는 영상이 하나는 나옵니다. 그때까지만이라도 완벽보다 완성에 집중을 해보세요.

그리고 대표님이 생각하는 완벽과 시청자가 생각하는 완벽의 기준은 정말 다릅니다. 대표님이 생각했을 때 완벽하다고 올린 콘텐츠가 사람들이 봤을 때는 못 만든 콘텐츠일 수 있고, 대표님은 대충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완벽한 콘텐츠라고 평가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간극이 있으면 비효율이 발생하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대충 데드라인만 맞춰보세요. 데드라인만 맞춰보면서 완성에만 집중을 해보면, 그 완성된 콘텐츠 중에 분명히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거를 찾을 때까지 '데드라인'만 지키세요.


네 번째 — 좋은 썸네일을 한 페이지에 모아두세요

유튜브를 보다가 '이 썸네일 되게 잘 만들었다'라는 썸네일이 보이면, 무조건 캡처해서 한 페이지 안에 모아두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노션 페이지에 다 모아두는데, 이 데이터를 훑어보는 것만 해도 사람들이 어떤 썸네일에 반응하는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 관점이라 일반 시청자의 관점과는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내 감정을 움직였다는 건, 누군가의 감정도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런 썸네일을 하루에 3개씩만 모아도 한 달이면 100개 가까운 썸네일이 쌓입니다.

여기서 한 발만 더 나아가서, 썸네일을 보실 때 세 가지만 뜯어보세요.

인물은 어디에 배치가 돼 있는가. 배경은 어떻게 세팅돼 있는가. 어떤 문구가 작성돼 있고 어디에 배치돼 있는가.

이걸 한번 생각해 보고 분석해 보는 것만으로도 여러분 썸네일 감각이 무섭게 성장할 겁니다. 나중에 영상을 올리실 때 '아, 그때 그 썸네일 참고해야겠다' 라고 꺼내 쓰면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대표님의 콘텐츠에 적용해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다섯 번째 — 절대로 조급해 하지 마세요

영상 하나 만드는 거 정말 힘듭니다. 기획하고, 자료 조사하고, 대본 쓰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며칠을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겨우 올렸는데, 조회수가 한 자릿수, 두 자릿수 이렇게 나오면 진짜 힘 빠지거든요. '아, 나는 영상을 만드는 재능 자체가 없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장담하는데, 이건 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튜브 알고리즘도 시간이 필요해요. 이 채널이 어떤 주제인지, 믿을 만한 채널인지 파악하는 검증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은 묵묵하게 영상을 쌓으면서 시간을 벌어줘야 합니다.

만약 알고리즘이 원하는 절대 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알고리즘은 '이제 노출을 시켜줘 볼까' 라는 타이밍이 오더라도 그 노출을 받지 못해서 채널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조급함만 버려도 최소 세 달 정도 유튜브를 운영을 해보시면, 터지는 영상은 무조건 하나가 나옵니다. 그 영상을 찾을 때까지 묵묵하게 영상을 만드셔야 돼요. 조급함과의 싸움입니다.

만약 롱폼 만드는 게 너무 부담되고 힘드시면, 쇼츠를 만들어서 올리세요. 쇼츠는 제작하는 데 시간이 덜 드니까 덜 부담스럽거든요.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겁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장기전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 이게 유튜브를 시작하는 첫 달에 반드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정리

유튜브를 시작하는 첫 달에는 딱 5가지만 해보세요.

첫 번째, 내 분야 채널 100개 수집하기. 두 번째, 해외 채널로 트렌드 선점하기. 세 번째, 85점짜리라도 데드라인 맞춰서 올리기. 네 번째, 좋은 썸네일 한 페이지에 모아놓기. 다섯 번째, 조급함 버리기.

이 5가지만 하셔도 2026년 연말에는 여러분의 채널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겁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2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