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소원]
내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
‘내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다.
나를 알리고 싶어서. 우리 매장을 알리고 싶어서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서
사람들이 좀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서.
가장 큰 건. 내가 ‘행복하고 싶어서’
EP1. 행복부터 하고 돈 벌면 안되는거야?
‘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 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
‘불행하다는 생각이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포기하고.
건강을 망쳐서 번 돈으로 병원에 간다.
“건강을 망치기 전에 잘 관리하면 되잖아?”
말처럼 쉽지 않다. 다들 그렇듯.
졸린 아침을 깨우기 위해 빈속에 커피를 때려붓고
식사는 제때 하지 않으며,
돈이 아깝다고 싸구려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
‘건강해야 돈도 벌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음식을 팔자.
‘샌드위치 / 과일 판매의 시작이었다.
EP2.
샌드위치 가게를 하게 된 이유.
어릴때 부터 내 사업을 하고싶었다. 특히 ‘식품’을 하고싶었다.
디저트 올리브영 같은걸 만들고 싶다고도 생각했고.
머릿속에 가게만 100개정도는 지었다 부쉈다 한거같다.
중국 유학 시절 ‘인산인해’를 눈으로 본 나는.
여기다 물이 흐르는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 장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컷 준비했으나.
코로나가 터졌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영어 강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젊은 나이에 능력을 인정받는듯했으나
학원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나오게 됨.
내 일을 해야겟다. 는 생각이 들었다.
2천만원 들고 맨땅에 헤딩하듯이 시작했다.
내가 지금 잃어버릴거라고는 젊은 날의 시간과 2천만원.
더 잃을 것이 있는가 ? → NO
→ 오케이 고
동네의 조그만 가게였지만, 점포하나를 꾸리는데는 생각보다 돈이 더 많이 들었다.
2천만원 정도가 더 녹아들어갔다.
장사는 내 마음같지 않았다.
서울로 여기저기로 다니면서 공부함
공부한 덕택을 봐서 매출을 올렸다.
납품실적이 쌓였다.
하지만 돈관리, 체력관리, 스케줄관리, 인력관리
하나도 쉬운게 없었다.
매일매일 나의 부족함과 싸워야했고
타고난 ADHD 성향은 나를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장사를 하는 일이 괴로웠다.
잦은 번아웃, 결국 대형 슬럼프가 왔다.
사업 컨설팅을 받게되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진짜로 원했던건 월 매출 00원, 월 순익 00원이 아니었다.
나는 결국 ,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였다.
이왕이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잘 벌면서.
나도 행복하고, 내 주변도 행복할수있는 삶.
그러기위해서 나는 나를 바로잡아야했다.
지금 이 채널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부족하지만, 점점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공유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 나 역시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싶다.
지금의 이 삶은 한번밖에 오지 않으니까.
여행하는 동안 충실하게, 또 즐겁게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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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대표님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매우매우 자연인 목소리... ㅎㅎ. 글 읽으실때는 대구 뉘앙스 하나도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