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이코노미



📘 프로세스 이코노미 (과정의 가치를 팔아라!)

🚀 결과가 아닌 ‘과정’을 팔아라

새로운 전략 = 프로세스 이코노미

기존 구조 = 아웃풋 이코노미

→ 완성품으로만 돈을 버는 방식 (예: 음악, 음식, 영화 제작)

아웃풋 이코노미의 핵심: 품질 · 가격 · 유통 · 마케팅

하지만 상품이 포화되면 차별화는 사라진다


💡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장점

아웃풋 완성 전에도 돈을 벌 수 있다

→ 신인 크리에이터는 완성품 전까지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

외로움 해소

→ 혼자 작업하는 크리에이터(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등)에게 중요한 가치.

충성도 높은 팬 확보

→ 최종 아웃풋이 비슷하다면, 감정적으로 연결된 쪽을 선택한다.

✍️ 핵심 포인트: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철학을 제시해야 한다.

팬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참여자로 만든다.

제작 과정이 곧 스토리가 된다.


🔑 가격경쟁에서 벗어나는 법

아무리 팔아도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 = 가격경쟁

해결책 = 프로세스를 통해 진짜 팬을 늘려가기


🌍 새로운 소비 세대의 특징

욕망하지 않는 세대

→ 단순히 물건이 아니라, 기업의 비전·철학·생산자 방식에 공감하고 구매한다.

프로세스 공유 그 자체에서 매력을 느낀다.

👉 즉, 물건보다 스토리제작 과정에 돈을 지불하는 시대!


📲 디지털화와 진화의 흐름

첫 번째 키워드 = 디지털화

넷플릭스·아마존 프라임 → 언제 어디서든 작품 감상

신약·백신 개발 → 빠른 속도로 진화

신용카드 초기 → 비판 속에서도 천천히 자리잡음

미래에는?

생필품 가격이 거의 무료화되는 시대

물건 대신 과정·스토리가 가치가 된다.

물건 자체가 사라지는 단계 = 비물질화


🗣️ 공감을 만드는 메커니즘 (오바마 사례)

오바마 연설 구조:

나의 이야기(Me) → 개인적인 경험 공유

우리의 이야기(We) → 공통점 강조

지금의 이야기(Now) → 행동 촉구

“나는 이런 인생을 살았다 → 당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 우리 함께 변화를 만들자”

개인 열광 → 집단 열광으로 전환


📖 공감을 통해 확산된 사례

《제로》: 젊은 여성·주부 등 새로운 독자층까지 확장

판매량 4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두 가지 사고 구조:

시스템 1: 감정적인 프로세스

시스템 2: 논리적인 프로세스

→ 사람들은 결국 감정적인 프로세스에 더 크게 움직인다.

📖 브랜드에는 ‘시그니처 스토리’가 필요하다

(크리에이팅 시그니처 스토리)에서는 브랜드에는 반드시 시그니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꾸며낸 키 메시지가 아니라 진짜 이야기다.

브랜드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실제 사례를 가공해 스토리로 만들어야 한다.

👉 스토리를 가진 사람은 창업자뿐만이 아니다.

모든 사람과 브랜드가 ‘진짜 이야기’를 발굴해야 한다.


❤️ 인간의 궁극적인 욕망 = 이타심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서로 돕고 싶다는 목표 아래 협력할 때 성립한다.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다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 옥시토신(사랑·신뢰의 호르몬) 작동

즉, 과정 속에는 인간의 이타적인 본능이 깊게 깔려 있다.


🔄 정답은 수정될 수 있다

정답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내면의 가치관이 변하지 않으면 실천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프로세스로 돈을 벌다니, 어쩐지 사기 같다” → 몸에 배어 있던 관념 때문에 생기는 거부감.

👉 그래서 필요한 태도:

수정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한다.

미완의 작품을 먼저 공개 → 피드백 수용 → 계속 보완


🐦 성공을 부르는 파랑새는 과정 속에 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로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개념.

동화 속 주인공이 파랑새를 찾지 못한 이유?

소중한 것이 밖에 있다고 착각했기 때문.

👉 우리 역시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 먼저 깃발을 세우는 자가 정보를 얻는다

불완전한 프로세스 공개는 기업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정보를 먼저 공개해야 하는 이유는?

깃발을 세운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는 더 이상 독점의 가치가 없다.

공유할수록 동료가 생기고, 오히려 더 많은 핵심 정보가 모인다.

결국 처음 깃발을 세운 사람이 가장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 세컨드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

제품 제작 과정을 공개하면 응원하는 세컨드 크리에이터가 나타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참여로 새로운 동료 → 커뮤니티 → 입소문이 형성된다.

2019년 일본의 버블티 유행도 이런 방식으로 확산.

세컨드 크리에이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그것을 10배·20배로 확산시킨다.

정보 과잉의 인터넷 시대에는 이들의 자발적인 확산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 인사이드 아웃 vs 아웃사이드 인

아웃사이드 인: 매출·이익·목표 같은 결과에서 역산하여 프로세스를 설계.

인사이드 아웃: 내부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기준으로 프로세스를 만들어감.

👉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내부에서 시작된 진짜 충돌과 맥락을 바탕으로 움직인다.


❓ 프로세스의 핵심 = Why

프로세스에서 ‘왜’가 빠지면 누구나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

수많은 유저가 활동하는 소셜 미디어 시대, 단순히 ‘무엇(What)’ 아웃풋만으로는 차별화 불가능.

‘어떻게(How)’: 어떤 방법으로 탄생했는지를 보여줘야 관객의 시선을 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왜(Why)’, 즉 철학과 가치관이다.


🧭 고유성을 만드는 힘

무엇(What), 어떻게(How) → 측정 가능, 우열 비교 가능

왜(Why) → 삶의 방식에서 비롯된 고유성

프로세스를 공개하면 팬들과 나만의 철학과 이유를 공유할 수 있다.

숫자는 적어도, 충성도 높은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다.

💭 공감 가는 고민과 철학으로 팬을 확보하라

보통 우리는 전문가의 최종 결과물만 본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동안의 인간적인 고민과 철학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장인이 임하는 과정을 보면, 사람들은 비로소 그들의 예술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작품에 더 깊이 반한다.

따라서 새로운 고객과 팬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왜’에 집중해야 한다.


🍏 애플과 ‘심기체’의 법칙

‘심기체’를 애플에 적용하면:

체(體) = 맥북·아이폰 같은 상품

기(技) = 애플의 기술

심(心) = 잡스의 메시지

잡스의 메시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지금보다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메시지는 Think Different 광고와 함께 위기 속 애플을 부활시켰다.


👟 나이키와 ‘정신(心)’의 마케팅

나이키는 광고에서 상품을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

대신 위대한 스포츠 선수들을 찬양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강조한다.

애플도 단순히 ‘상자’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애플의 핵심 가치는:

→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지금보다 좋게 만들 수 있다.

👉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기술(技)이나 상품(體)이 아니라, 애플의 정신(心)에 지갑을 연다.


🧠 정신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결국 과제는, 이 정신(心)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무엇’이 아니라 ‘왜’에 지갑을 연다.

‘왜’를 의식하지 않으면 우리의 의도는 결코 전달되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부터 명확한 Why를 설정해야 한다.


🎤 사이먼 사이넥의 TED 강연

사이넥은 끊임없이 같은 질문을 던졌다:

→ “왜(Why)?

TED =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

그의 메시지는 결국, Why가 모든 것을 움직인다는 것.


🏪 사례: 라쿠텐 인기 가게의 3가지 법칙

소규모 이익집단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명감

작은 실패를 공개하여 약점 드러내기

👉 이 3가지가 바로, ‘왜’를 중심으로 일할 때 나타나는 특징이다.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