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 ) 왜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
“목적 의식: 왜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
누구나 목표는 있다.
매출 1억, 구독자 10만, 팔로워 5만…
그런데도 대부분은 도중에 포기한다. 왜일까?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방향보다 중요한 건 ‘이유’다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실행이 오래 가지 않으면 소용없다.
사람은 결국 ‘왜 해야 하는지’ 모르면 지친다.
그리고 ‘왜 나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답이 없으면
힘들 때마다 이렇게 된다:
“내가 이런 걸 할 사람이 아닌가 봐.”
“환경이 나쁘니까 어쩔 수 없지.”
“요즘은 다 힘들다더라.”
출처 입력
남 탓, 상황 탓, 그리고 결국 자기 부정.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된다.
나도 그랬다
처음 나는 목적이 없었다.
그저 "돈을 벌어야겠다", "월 천만 원만 만들면 인생이 바뀔 거야"
그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목표만 바라보고 달렸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꾸 지쳤고, 불안했고, 허전했다.
조금만 어려워져도 의욕이 떨어졌고,
실패가 오면 쉽게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 깨달았다.
목표는 있었지만, 목적은 없었다.
그게 계속 흔들렸던 이유였다.
진짜 목적은 외부가 아니라, 당신 내부에서 나온다
진짜 목적은 숫자가 아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묻는 질문이다.
나는 이 일을 함으로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가?
내가 1,000억이 있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돈을 받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베풀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진심으로 답할 수 있을 때,
당신은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을 갖게 된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진짜 목적이 있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가 아예 실패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결과보다 방향에 중심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 속 위인들을 보자.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10,000번의 실패를 겪었다.
그는 “나는 실패한 게 아니라, 잘못된 방법 10,000가지를 찾아낸 것”이라 말했다.
목적이 있었기에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700번 넘게 실패했다.
추락하고, 부서지고, 조롱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인간도 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모든 걸 견뎌냈다.
모차르트는 600곡이 넘는 음악을 작곡했다.
그중 우리가 아는 명곡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는 돈이나 명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음악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멈추지 않았다.
이들 모두는 공통적으로 목적이 명확했다.
외부의 보상이 아닌 내면의 이유가 있었기에,
수없이 실패하고도 멈추지 않았다.
✅ 오늘 할 수 있는 것
위 질문 중 하나라도 적어보자.
진심으로 답해보자.
그리고 그 답이 아직 없다면 괜찮다.
다만, 그 질문을 안 하고 그냥 가면 안 된다.
당신이 앞으로 계속 갈 수 있을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보다
‘왜 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예고: 다음 편 예고
많은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어떻게 할지 몰라서 주저한다.
또 어떤 사람은 매번 다른 결정을 하면서
기준 없이 흔들린다.
다음 편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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