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당장 행복해지는 비결, 무엇일까요?



"인생의 의미는 없다"는 말이 정말일까요?

"인생에 거창한 의미 같은 건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이런 말은 때로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기도 해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죠.

"그럼 그냥 당장의 쾌락만 쫓아도 되는 건가?"

혹시 술이나 마약, 도박처럼 자극적인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도 괜찮다는 뜻일까요?

하지만 그렇게 살면 왠지 불행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우리의 직감은 당장의 쾌락이 아닌, 꾸준한 행복을 원하고 있음을 알려주는지도 몰라요.

우리는 왜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할까요?

우리는 "현재를 희생해야 미래에 행복해진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주입받아 왔어요.

현재 행복하면 게으르거나 부도덕하다고 여기는 분위기도 있었죠.

이처럼 '현재는 고통스러워야 미래가 아름답다'는 생각은 사실 의무 교육과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20세기부터 시작된 의무 교육은 임금 노동자를 길러내기 위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이에요.

월급을 받으며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했죠.

학교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희생하며,

또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삶을 가르쳤어요.

이것을 바로 '만족 지연 능력(delay of gratification)'이라고 부르기도

현재의 행복을 유보하고 미래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시스템의 핵심이었어요.

'만족 지연'의 굴레,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요?

중학교 때는 좋은 고등학교를 위해, 고등학교 때는 좋은 대학교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죠.

대학에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또다시 스펙을 쌓고 경쟁해야 해요.

직장에 들어가면 승진과 인사고과를 위한 무한 경쟁이 시작되고, 임원이 되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도 합니다.

결국 평생을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살다가 늙고 죽을 때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행복을 끊임없이 미래로 미루는 삶은 결국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당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 혹시 느껴보신 적 있나요?

이는 우리가 '당장의 행복은 나쁜 것'이라고 교육받았기 때문이에요.

미래를 위해 하기 싫은 일도 참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은,

사실 우리의 삶과 행복을 스스로 누리지 못하도록 세뇌당한 것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어요

더 이상 행복을 미루지 말고, 오늘 하루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최선을 다해 생각해야 해요.

'고통의 부재'가 정말 행복일까요?

우리가 '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것 중에는 '고통의 부재'도 있어요.

예를 들어, 주 5일 근무와 주말의 비유를 들어볼까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힘겹게 일하다가 주말이 되면 "아, 살 것 같다!"하고 행복을 느끼죠.

하지만 이것은 비정상적인 고통을 주다가 잠시 멈추는 것을 행복으로 착각하는 것과 같아요.

옛날 물고문처럼, 물속에 억지로 머리를 집어넣었다가 잠시 꺼내주면 "살았다!"라고 외치지만,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우리의 뇌는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비상등이 켜진 것처럼 분노와 두려움을 느끼게 돼요.

고통이 없는 정상적인 상태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지, 고통에서 벗어난 순간의 안도감이 아니랍니다.

진정한 행복은 그런 고통조차 없는, 평온한 상태에서 찾아오는 것이에요.

짜릿한 쾌락과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가 흔히 '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는 '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이 있어요

. ' 가짜 행복'은 도파민 회로가 활성화될 때 느끼는 짜릿한 쾌감이에요.

술, 마약, 도박, 쇼핑처럼 중독될 수 있는 행동들이 여기에 해당하죠.

이러한 것들이 주는 순간적인 쾌락을 행복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알코올 중독자나 약물 중독자들을 보면

대부분 극심한 불행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을 알 수 있죠.

반면 '진짜 행복'은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될 때 느끼는 은은하고 깊은 감동 같은 행복이에요.

이는 짜릿한 쾌감과는 전혀 다른 뇌 작동 부위에서 발생해요.

진짜 행복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뇌의 여러 부위를 활성화시켜 집중력,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까지 향상시켜 준답니다.

즉, 행복하면 공부도 일도 더 잘하게 된다는 의미예요.

진짜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전전두피질을 활성화시켜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 방법으로 용서,연민,사랑, 수용,감사,존중여섯 가지를 꼽아요.

이것은 곧 자기 긍정과 타인 긍정으로 이어지죠. 내가 나 자신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연민을 느끼며 사랑하는 것. 그리고 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임을 느끼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 긍정이에요.

마찬가지로 타인에게도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타인 긍정이죠.

이러한 마음들이 들 때 우리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고, 멘탈이 건강해지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행복은 미래로 미루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부터 당장 행복해지는 비결, 무엇일까요?

행복은 내일이나 미래에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해야 해요.

어떻게 하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먼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거의 실수까지도 용서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내가 나를 존중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이 마음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누어주는 거예요.

용서하고, 연민을 느끼고, 사랑하며,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죠.

뇌과학자들은 주변 사람들을행복하게 하는 것만이 내가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해요.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잠재적인 적으로 여기도록 세뇌당하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은 결국 우리 자신을 약하고 불행하게 만든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에요.

하기 싫은 일, 꼭 해야 할까요?

미래를 위해 당장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정말 그럴까요?

사실 진짜 하기 싫은 일이라면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일을 대하다 보면, 힘든 일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중요한 것은 근본적으로 즐거운 마음이 드는 일을 찾는 것이죠.

일에 얽매이거나 집착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거나 물어뜯으려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내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서는 웃으며 피하는 지혜도 필요하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요?

이제부터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오늘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그리고 "오늘 어떻게 하면 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까?"

의무 교육이 심어놓은 ' 행복 지연'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지금 당장 행복해질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 해요.

태어난 것이 내 뜻이 아니었을지라도, 지금 이 순간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오늘 하루부터,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칼럼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영상을 꼭 시청해주세요

업로드 준비 중...

잠시 기다려 주세요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본 아바타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