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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GSAT 논리추론 22~30번, 9문항 순서 정하는 3단계

이번 주 GSAT 추리 마지막 9문항, 22번부터 30번까지 논리추론을 어떻게 배치할지 정리했습니다.

문단배열도 이 안에 섞여 있죠.

조건추리까지 다 풀고 나면 여기 쓸 시간이 거의 안 남습니다.

저도 취업 준비 초기에 이 9문항을 늘 마지막에 몰아서 풀었어요.

명제, 조건추리, 도식추리, 도형추리를 순서대로 다 끝내고 나면 남는 시간이 3분도 안 됐습니다.

조건추리에 15분 넘게 쏟아붓고 논리추론 9문항을 통째로 날린 회차가 있었어요.

그때 알았습니다.

이건 속도 싸움이 아니라 순서 싸움이라는 걸요.

GSAT는 다 풀려고 덤비는 시험이 아니라,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골라 푸는 시험입니다.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문단배열은 첫 문단부터 찾습니다.

문단 4~5개를 다 읽고 맞추려 하면 끝이 없어요.

지시어나 접속어가 없는 문단부터 찾으면 그게 대부분 첫 문단입니다.

첫 문단이 잡히면 '그러나', '따라서', '이러한' 같은 연결어로 나머지 순서가 좁혀집니다.

둘째, 내용일치와 추론은 선지부터 소거합니다.

지문을 다 외우려 하지 마세요.

지문과 명백히 어긋나는 선지 2~3개를 먼저 지우면 남은 1~2개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지문을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셋째, 착수 시점을 미리 정해둡니다.

조건추리까지 풀고 시간이 5분 이상 남으면 그 자리에서 9문항에 바로 붙습니다.

부족하면 도식추리, 도형추리까지 먼저 끝내고 논리추론은 2회독으로 넘깁니다.

넘겼다고 못 푼 게 아니라 순서를 바꾼 것뿐입니다.

순서를 정해두면 문항당 평균 소요 시간이 90초 이상 허둥지둥에서 60초 목표 도달로 바뀝니다.

9문항 착수 여부도 시간 부족으로 3~4문항만 시도하던 게 9문항 모두 착수로 달라지고요.

논리추론은 어려워서가 아니라 순서가 안 정해져 있어서 밀리는 문제입니다.

다음 모의고사에서 세 가지만 해보세요.

문단배열은 지시어 없는 첫 문단부터 찾기.

내용일치와 추론은 선지 소거로 풀기.

조건추리 이후 남은 시간 확인하고 착수 순서 정하기.

여러분은 논리추론 9문항, 보통 몇 번째로 푸시나요?

전체 내용은 블로그에 정리해뒀습니다 → https://blog.naver.com/thechapterin/22437047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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