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_유서정
2시간 전•

4기_유서정 [2주차 미션: 신념과 핵심동사]

■ 나의 신념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 ⭐

"검증된 거 훔쳐라. 누구나 그렇게 한다."

나는 이렇게 믿는다 🔥

"따라 하면 구경꾼이 모이고, 나답게 하면 고객이 모인다."

왜냐하면 내 관점을 담은 인스타툰에서는 "내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해 주는 사람은 처음 봤다"는 말을 듣고 책 구매까지 이어졌지만, 검증된 정보만 주는 계정으로 7천 명을 모았을 땐 문의 하나 없었던 걸 직접 겪었기 때문이다.

■ 신념을 찾은 과정

1단계. 내 분야에서 다들 동의하는 말 5개

- SNS로 예술 하지 마라 (창작하지 마라)

- SNS에 일기 쓰지 마라

- 검증된 거 훔쳐라. 누구나 그렇게 한다

- 팔로워는 다다익선이다

- 꾸준히 노력하면 SNS는 누구나 된다

2단계. "아닌데" 싶은 말 3개

- 검증된 거 훔쳐라. 누구나 그렇게 한다

- 팔로워는 다다익선이다

- 꾸준히 노력하면 SNS는 누구나 된다

3단계. "왜?" 3번

[검증된 거 훔쳐라. 누구나 그렇게 한다]

왜 아닌데? → 잘되는 것도, 다들 하는 것도, 초반에 어느 정도 필요한 것도 맞다. 하지만 그래서 인스타가 다 복제된 느낌이다. 같은 주제를 몇십 명이 똑같이 말하고, 누가 말했는지는 기억에 안 남는다. 나도 해 봤지만 문의도 팬도 안 생겨서 답답했고, 이게 맞나 싶은 죄책감이 들었다.

왜 그게 문제? → 그걸 콘텐츠 크리에이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적어도 자기 경험이나 관점은 들어가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남의 계정을 대행하면 그 고객도 진성 팔로워(결제·문의까지 이어지는 사람)를 얻을 수 없다.

왜 그렇게 믿어? → 그 방식으로 회사에서 큰 조회수를 내 봤지만, 그렇게 모은 팔로워와 도달로 결제까지 잇는 건 너무 어려웠다. 내 계정에서 그렇게 모은 7천 명도 문의로 이어지지 않았다.

[팔로워는 다다익선이다]

왜 아닌데? → 팔로워가 적어도 모두 찐팬인 계정과, 10~20만이어도 허수가 많은 계정은 전환율이 천지 차이다. 인플루언서를 고를 때도 팔로워보다 인게이지먼트를 봤다.

왜 그게 문제? → 팔로워를 쫓으면 남들이 다 하는 걸 따라 하게 된다. 정보만 얻고 떠나고, 계정이 좋아서 팔로우한 게 아니라 찐팬으로 남지 않는다.

왜 그렇게 믿어? → 정보로 모은 7천 명은 문의로 이어지지 않았다. 반대로 내 생각과 관점으로 가득했던 계정은 같은 1만 명이어도 밀도가 달랐다. 댓글 수부터 달랐고 DM도 정말 많이 오갔다.

[꾸준히 노력하면 SNS는 누구나 된다]

왜 아닌데? → SNS는 누구한테나 쉬운 게 절대 아니다.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기 쉽다.

왜 그게 문제? → 시간과 노력을 쏟았는데 팔로워(또는 조회수)에만 목매다 보면 "SNS는 역시 평범한 사람은 안 되네" 하고 포기하게 된다.

왜 그렇게 믿어? → 가까이서 포기하는 경우를 봤고, 나도 그랬다.

숫자를 쫓아 남의 방식을 따라 하면, 결제와 문의로 이어지는 진성 팔로워는 남지 않는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모은 팔로워로는 광고 전환율이 좋지 않을 것이라 광고주들이 선호하지 않을 것.

4단계. 그렇게 믿게 된 장면

- 2023년까지는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어떤 마인드셋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담은 인스타툰 계정을, 그 뒤 2025년 초까지는 검증된 꿀팁을 정보로만 전하는 계정을 운영했다.

- 인스타툰 계정에서는 "제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해 주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온라인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라는 댓글과 DM이 오갔다.

- 정보 계정은 팔로워가 7천 명까지 모였지만, 문의도 팬도 생기지 않았다. 사람들은 정보만 얻고 떠났다.

- 거기서 배운 것: 같은 팔로워라도 온도가 다르다.

5단계. 한 문장으로

"따라 하면 구경꾼이 모이고, 나답게 하면 고객이 모인다."

■ 나의 핵심동사

"나는 이해하고, 연결하고, 모험하는 사람이다."

이해하다 · 연결하다 · 모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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