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인
1시간 전•

10주차 후기

안녕하세요 노바 2기 신가인입니다.

오늘부로 10주차가 끝났고

앞으로 들으실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 BEFORE ]

저는 비즈니스를 한지 5개월차 정도 됐을 때 즈음에 브랜딩,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던 차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구체적으로는

-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지?

- 어떻게 해야 한 명당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지?

이 두 가지가 궁금했었고 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 여기서 최대한 많은 걸 얻어가려면? ]

확신없는 무조건적인 실행.

시키는 거 대충이라도 무조건 하기.

각 단계마다, 각 과제마다 생각이 참 많아질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만하다가 넘어가지 못한다면 결국 깨달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일단 생각한 거를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트 해보고 그걸로부터 피드백을 얻어야 뭔가라도 깨닫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컨텐츠 올리는 것도, 내 세계관을 정립하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단 초안을 먼저 쓰고 그걸 계속해서 개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나는 이런 걸 얻어갔다 ]

처음에 가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지?

누구에게 어떤 메세지를 던지고 싶은지 나부터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그런 사람들을 더 모을 수 있다. 조회수를 많이 얻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고객을 많이 모으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꿈의 고객을 정의하고 그 사람을 어떤 상태로 만들어줄 것인지 시금석으로 잘 표현하는 것. 이게 된다면 내 고객을 많이 모을 수 있게 된다.

- 어떻게 해야 한 명당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지?

돈은 고통의 크기에 비례한다. 남들은 어려워하는데 나한테는 쉬운 것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를 생각한다. 그게 꿈의 고객이다. 꿈의 고객은 철저히 비즈니스 관점에서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해야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한다.

만약 내가 운동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면

1. 운동 취미로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사람 -> 10만원

2. 과체중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 -> 100만원

이런 식으로 타겟에 따라 줄 수 있는 가치가 완전히 달라진다.

[ 앞으로 이런 건 할 수 있을 거 같다 ]

세계관이 80% 정도 완성이 됐다. 이걸로 컨텐츠를 만드는 걸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이게 되기 시작하면 이제 앞으로 컨텐츠 뭐 올리지? 라는 걱정을 많이 안하게 될 거 같다. 내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 대상, 내 방법론이 확실히 정해진다면 그냥 같은 이야기만 계속 로테이션 시키면 된다.

그럼 브랜딩이 서서히 될거고 마케팅도 점점 쉬워질 거 같다.

이걸 완성하는 걸 포기만 안하면 그게 될거다.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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