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_서준호
1시간 전•

4기_서준호 [2주차 커리큘럼 미션]

1. 내일 조회수, 좋아요, 팔로워가 전부 0이 된다면 어떤 감정이 들 것 같은가요?

Q. 식은땀이 나고 화가 많이 날 것 같다. 그 후에는 원인을 분석해 보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 포기할 것 같다.

왜? → 처음에는 매우 당황스럽고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식은땀이 날 것 같다.

왜? →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으니 다시 정신을 차리고 원인을 분석할 것 같다.

왜? → 최대한 검색해서 나와 같은 사례가 있는지 찾아보고 분석할 것 같다. 그러다 '아, 이건 내가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면 포기할 것 같다.

왜? → 전부 0이기 때문에 다른 계정으로 다시 시작할 것 같다.
완벽 무의식

2. 내일부터 1일 2릴스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면, 어떤 압박감이 찾아오나요?

Q. '할 일이 많다. 해야 한다'라는 압박감이 한계를 넘어서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것 같다. 그러다가 릴스 대신 게시물로 퉁 치자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왜? → 게시물이 릴스보다 제작하고 올리기 편하기 때문이다.

왜? → 하루에 해낼 수 없다고 판단되면 핑계를 대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왜? → 1일 2릴스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 → 지금 인스타그램은 부업이기 때문에 본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완벽 무의식

3.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영상을 끝까지 봤다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할 것 같나요? 그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Q. "잘했네", "괜찮네", "이렇게 하면 되겠네", "얼굴 공개 괜찮겠나?"라는 말을 할 것 같다. 그 말을 들으면 그 사람에게 증명하듯이 계정을 성장시킬 것 같다.

왜? → 그 사람이 나를 인정해 줬으니 그 인정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왜? → 앞으로도 영상을 보여 주면서 감상평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왜? → 훗날에는 내 계정이 그 사람에게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워 보고 싶기 때문이다.

4.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내 영상에 댓글을 단다면, 어떤 댓글이 가장 아플 것 같나요?

Q. 'ㅋ'

왜? → 저 'ㅋ' 하나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 것 같기 때문이다.

왜? → 저 댓글 하나로 나 혼자 온갖 상상을 하며 과대망상할 것 같기 때문이다.

왜? → 나를 업신여기고 대놓고 무시하는 느낌이라 화가 날 것 같다.

왜? → 차라리 악플을 달면 피드백이라도 되는데, 저건 아무런 내용 없이 비웃기만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인정 무의식

5. 콘텐츠 하나를 올리기까지 가장 오래 멈춰 있는 순간은 언제이고, 그때 머릿속에서 어떤 말이 들리나요?

Q. 가장 오래 멈춰 있는 순간은 기획과 대본을 쓰기 직전이다. 그때 머릿속에서는 '아, 일단 다른거 부터 할까', '레퍼런스부터 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왜? →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막상 시작하기 싫은 것 같다.

왜? →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왜? → 내 지인들도 볼 수 있는 영상이니 너무 후지게 만들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왜? → 조회수, 공유 수, 좋아요 수를 먼저 생각하면서 기획하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왜? → 결국 첫 시작이 나에게 가장 큰 벽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비교 무의식, 완벽 무의식

6. 같은 업계 사람이 내 콘텐츠를 캡처해서 자기들 단톡방에 올렸다면, 어떤 말이 따라붙을 것 같나요?

Q. "하다가 말겠지", "저게 돈이 되겠나"라는 말이 따라붙을 것 같다.

왜? → 처음에는 불타올랐다가 금방 시들어 버리는 게 내 고질병이기 때문이다.

왜? → 굳이 내 콘텐츠를 캡처해서 단톡방에 올렸다는 건 나를 욕하고 싶어서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 → 그 사람들은 돈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정 무의식

7. 1년 뒤 계정이 그대로라면, 알고리즘이나 시간 탓을 빼고 진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Q.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했고, 내가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 같다.

왜? → 노력과 꾸준함은 이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 → 그 노력과 꾸준함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왜? → 1년이 지나기 전에, 적어도 반년쯤 되었을 때라도 심각성을 깨닫고 실험과 공부를 했어야 했다.

왜? → 내 시야가 좁았기 때문일 것이다.

왜? → 내 자만심과 고집이 강했기 때문일 것이다.
완벽 무의식

8. 아직 콘텐츠에서 한 번도 꺼내지 않은 내 모습은 무엇인가요? 그걸 꺼내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나요?

Q. 내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그 모습을 꺼내면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왜? → 지금까지 꺼내지 않은 이유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 →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

포장 무의식

9. 가장 솔직한 내 영상을 절대 보면 안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보면 무엇이 정말 두렵나요?

Q. 솔직히 말하면 없다. 누구든 다 봐도 된다.

왜? →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내 계정의 조회수가 얼마 나오지 않는 시절부터 봤으면 좋겠다.

왜? → 처음에는 나를 무시하겠지만, 나중에 내가 성장한 모습을 보고 분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왜? → 사실 가장 두려운 건 그 사람이 아니라 또다시 포기하는 내 자신인 것 같다.

10. 인스타그램으로 원하는 걸 다 얻었는데도 허전하다면, 내가 진짜 원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Q. 첫 번째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느끼는 도파민이고, 두 번째는 만족할 만큼의 수입인 것 같다.

왜? → 나는 늘 반복되는 한 가지 일만 하면서 살아가기 어려운 성격이기 때문이다.

왜? → 인스타그램에서 정점을 찍었다면 그다음에는 또 다른 도전을 원할 것 같기 때문이다.

왜? → 인스타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입에 한계를 느낀다면 결국 만족하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비교 무의식


2. 나의 핵심 무의식
완벽 무의식 : 4개
인정 무의식 : 2개
비교 무의식 : 2개
포장 무의식: 1개

3. 이 무의식이 만드는 부하
완벽비교 부하 : 남들 레퍼런스를 계속 찾아보다가 기획 구성만 2시간..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든 편집이 있다면 또 수정.. 수정 하다가 또 편집 변경..
연기 부하 : 내 일상과 다른 텐션으로 찍어야 하니, 영상 촬영, 녹음만 n번째.. 아직 내 페르소나도 찾지 못함
눈치 부하 : (완벽,비교,연기) 이 모든게 눈치를 봐서 그런 듯

4. 나의 선언:
나는 [ 내가 가진 무의식들을 관찰해봤기 ] 때문에 [ 매우 많은 눈치 부하 ] 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는 [ 남들의 평가를 미리 상상하며 시작을 미루지 않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만들고 세상에 보여주는 사람이 ]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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