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_박세정 [2주차 커리큘럼 미션]
1. 내일 조회수, 좋아요, 팔로워가 전부 0이 된다면 어떤 감정이 들 것 같은가요 ?
내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컨텐츠 / 인스타가 꿈이였나? ...싶을거 같아요
허무하다, 뭐지? 살짝 의지가 꺾일거 같음
왜? → 엥?.. 스러워서 근데 빨리 또 현실로 돌아와서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는 다시 하면되지! 생각듬
왜? → 왜냐면 인스타는 조회수 좋아요 팔로우0이여도 금방 다시 키울 수 있는 구조가 있다는 걸 알아서!
왜? → 나는 다시 언제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
2. 내일부터 1일 2릴스를 못 지키면 안된다면, 어떤 압박감이 찾아오나요 ?
나를 지켜본 사람들이 다른 사라지는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랑 똑같구나 라고 생각할거라는 압박 (눈치)
실제로도 4-5일 정도 컨텐츠를 못올리면 스토리라도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찾아옴
왜? → 인스타는 무조건 꾸준히 올려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왜? → 꾸준히 못올리면 결국 발전이 없다고 생각할까봐
왜? → 얘 ~~ 한다더니 거짓말 하네 이런 말이 나올까봐
왜? → 그렇게 거짓말 쟁이가 될 것 같아서
왜? → 나는 거짓말 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다
인정 무의식
3.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영상을 끝까지 봤다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할 것 같나요? 그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영상 너무 잘만든다! 잘봤어! 멋있어!
왜? → 사랑하는 주변인들은 칭찬 먼저 해줌
왜? → 가까운 지인중에 나처럼 콘텐츠를 만드는 지인이 아직 없음
왜? → 그래서 가장 가까운 지인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음
4.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내 영상에 댓글을 단다면, 어떤 댓글이 가장 아플 것 같나요?
얘 뭐하나 했더니 결국 SNS로 돈벌려고 하네
왜? → 따로 전공살리거나, 나만의 길을 아직 못찾은거 같아서
왜? → SNS는 개나소나 다한다는 인식 때문에 나도 그런 존재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왜? → 이걸로 성과 못내면 결국 비웃음 당할 것 같아서
왜? → 성과를 보여줘야 인정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인정 무의식
5. 콘텐츠 하나를 올리기까지 가장 오래 멈춰 있는 순간은 언제이고, 그때 머릿속에서 어떤 말이 들리나요?
기획 단계 / 편집 단계
이 멘트가 충분히 후킹할 수 있는 멘트인가? 릴스 전체의 구조가 잘 짜여져 있나?
말이 안되는 곳은 없나? 그리고 편집 할 때도 제가 원하는 구조나, 디자인, 효과를 찾을 때 때까지 상당히 고민함
왜? → 기획이 잘되어야 촬영과 편집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는걸 알아서
왜? → 결국 잘된 기획이 조회수와 팔로워를 만들기에
왜? → 나는 인스타로 팔로워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들고 싶어서
왜? → SNS를 이용해 수익창출을 해 노마드로 살고싶은게 나의 목표라서
왜? → 완벽한 기획과 편집이 될 때까지 욕심내는 사람이라서
완벽 무의식
6. 같은 업계 사람이 내 콘텐츠를 캡처해서 자기들 단톡방에 올렸다면, 어떤 말이 따라붙을 것 같나요?
음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아직 부족하네, 아직 본질 찾으려면 한참 멀었네
왜? → 완벽 무의식/인정 무의식 때문에 미뤄지는 컨텐츠 발행량
왜? → 그에 따른 인사이트 기복이 심해짐
인정 무의식
7. 1년 뒤 계정이 그대로라면, 알고리즘이나 시간 탓을 빼고 진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
콘텐츠를 안올려서
왜? → 계속 완벽주의, 되는 소재, 만 파악하다가 결국 못올림
왜? → 조회수에만 집착해서
왜? → 좋은 인사이트에만 집착해서
완벽 무의식
8. 아직 콘텐츠에서 한 번도 꺼내지 않은 내 모습은 무엇인가요? 그걸 꺼내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나요?
진짜 좌절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 감정이 완전 다운됐을 때 모습
왜? → 밝은 모습만 보여줘야한다는 압박
왜? → 힘든 모습은 나만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왜? → 힘든 모습은 남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거 같아서
왜? → 힘든 모습 모습은 보여주되 극복하는 모습까지가 컨텐츠인거 같아서
완벽 무의식 / 포장 무의식
9. 가장 솔직한 내 영상을 절대 보면 안 되는 사람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보면 무엇이 정말 두렵나요 ?
전 직장동료들
왜? → 뒷말 하는게 싫어서
왜? → 이렇다 저렇다 평가 받기 싫어서
왜? → 잘되면 시기/질투 할거고 못하면 비웃을거같아서
왜? → 그 조직 안에서 내 이야기가 돌고 돌거같아서
무난 무의식
10. 인스타그램으로 원하는 걸 다 얻었는데도 허전하다면, 내가 진짜 원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인스타를 굳이 안해도 돈 벌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을수도 ?
왜? → 인스타라는 SNS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묶이는것 같기도 해서
왜? → 기획 촬영 편집이라는 압박
왜? → 조회수 팔로워 인사이트라는 성과 압박
포장 무의식
2. 나의 핵심 무의식:
인정 무의식 (10개 중 3개)
완벽 무의식 (10개 중 3개)
포장 무의식 (10개 중 2개)
무난 무의식 (10개 중 1개) -> 이건 전직장동료 전부 차단으로 부하율 없앴어요 ㅎ..
3. 이 무의식이 만드는 부하:
인정 무의식 → 올리기 전에 파일럿릴스 이용하거나, 동생에게 검수받음, 올리고 보관하고 재편집 재업로드함
완벽 무의식 → 기획에서 n시간 소요함, 수많은 레퍼런스나 무료자료들을 찾아다님
포장 무의식 → 더 좋은 장소, 시간 등을 맞추기 위해 컨텐츠 촬영을 미룸
4. 나의 선언:
나는 [인정 무의식] 때문에 [ 업로드를 해도 조회수 확인하고 반응 없을 시 내리고 재편집하는 부하 ]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는 [ 올리고 조회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재편집이 아니라 새로운 컨텐츠에 수정할 점을 반영 ] 할 것이다.
나는 [완벽 무의식] 때문에 [ 기획에 3시간 이상 쓰고 레퍼런스를 2시간 이상 보는 부하 ]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는 [ 기획과 레퍼런스에 1시간만 소요하여 컨텐츠 제작 ] 할 것이다.
나는 [포장 무의식] 때문에 [ 컨텐츠 기획이 끝나도 촬영할 공간의 미감을 위해 촬영을 미루는 부하 ]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는 [ 기획이 끝나면 바로 촬영할 수 있도록 ] 할 것이다.
저는 인정 무의식과 완벽 무의식에 지배당하고 있는 사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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