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남
55분 전

무지성 실실성

실행하고 실패해야만 성공한다.

나는 이 말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저스트 두잇. 그냥 해.

그냥 하면 그냥저냥한 결과물이 나온다.


결과의 지도를 그려놓지 않고
내가 플라이 휠의 어느단계에서 막힌지도 모르고

그냥 시도만 늘린다? 그건 감정 노동이다.

나같은 경우 세일즈 실패, 아웃풋(영상찍기)를 하는데 굉장한

감정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반복하다보면 무뎌지고 단단해지기 마련이지만
언제까지고 멍청하게 반복만 할 수 없다.


작년 마스터 마인드를 하면서 작성한 플라이휠이다.

1.컨텐츠부터 시작해

  1. 재투자 까지 있지만

    나는 1번부터 계속 막히고 있었다.

    1번이 막히는줄도 모르고 자꾸 4번, 6번만 하고 있었다.

    고객 유입이 끊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 수강생들에게 과하게 가치를 제공하고

계속 부족함을 느껴 공부하고 기록했다.

해야할일을 피해 자꾸만 고객성과만 내고 자꾸만 공부만 했다.

그 덕에 후기는 많이 쌓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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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이 끊기니 매출이 토막나기 시작했다.

10개월만에 플라이휠 재단장했다.

스프린트 첫날

플라이휠의 첫단계인

  1. 컨텐츠 발행 시작

    첫날 스레드 35개를 예약발행하고 45만 조회수가 나왔다.

    2. 1대1 무료진단

    ㅡ> 그결과 2주간 진단이 총 10명 오셨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3. 유료전환이 기존보다 너무 안된다.


왜그런가 했더니 유튜브, 웨비나를 통해 온게 아니라 스레드의
짧고 휘발성 강한 글만 보고 나를 찾아왔기에
설득구조가 약했다.

일일이 커리큘럼 설명하고 나 뭐하는 사람이고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장기적 사고에서 벗어난다. 레버리지가 전혀안되고 고객도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ㅡ> 바로 2주차 스프린트 주에 3번 플라이휠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후기들을 총 수집해 후기 페이지를 완성한다.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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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상세페이즌 카피라이팅 대로 상상시키고, 반박제거하고 이런 고객지향이 아닌 철저히 매출을 잘 내기위한
딱딱한 상세페이지를 전면 수정했다.

진짜 보면 벅차오를정도의 심장글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강화될테지만 최선을 다했다.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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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결제페이지
커리큘럼 설명, QNA, 환불규정,모든게 불명확했다.
내가 귀찮다고 고객에게 복잡성 늘렸다.

고객이 정확히 어떤 커리큘럼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까지 카톡이 왔었다.

과거 자실조로 힘들었던 내가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결제페이지도 전면 수정,강화했다.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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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기,심장글, 결제페이지를 전부 강화하고 다시 플라이휠을 굴리기 위해
고객지향 카톡을 보냈다.

지금 힘든지점,막힌지점을 물어보고
진심을 다해 상담했다.

스프린트 팀원들을 내 모습을 봤을거다.

엄청 피곤해하고 항진된 상태임에도 진심을 다해 고객하고 상담을 하고
집에가는 모습을.


그렇게 그 고객은 그 날 내 프로그램을 결제 했다.


나머지 고객들도 빌드업하면서 전부 결제전환시킬거다.
내 매출을 위한게 아니라 그분들을 몸과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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