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은날
1시간 전

9월 연습기록

*사명

나다운 길. 개성이 있는 길.

-부러운건 결핍이 있다는 것이고

결핍이 있으니 그 부분을 확대하여 대단하게 보게되고(중요성을 과잉해석),

결핍이 있다는건 무언가 정답을 정해두고 있다는 것.

*
나도 모르게 세상기준의 정답을 만들어두고 무의식적으로 쫓고 있었다.

다른 영역도 아닌 예술인데 그러고있었다.

불안정한 직업이기에 더 안정과 그럴듯한 안착을 바랐는지도.

연습을 기록하며, 무언가를 위함이 아난 악기 그 자체에 재미를 느껴보자

<연습기록>

*지금 깨고 있는 고정관념

1. 악기를 올려야한다

->내려서 해도 된다. 그럼 힘이 더 빠지고 몸이 편안해짐

2.1번손가락으로 음정 자리를 유지해야한다.

->그러면 3,4번 음정까지 안벌어진다. 아주 힘들고 어려워진다.

떼야한다. 떼면 편해진다

*바꾸고있는 습관

1.왼손을 꽉 쥐어 꼭 누르는 습관

->이미 손은 말린상태가 자연스러운 상태. 움켜쥐듯 강하게 누를 필요가 없음

2.쉬프팅을 팔이 아닌 손목이나 손가락으로 불필요하게 자잘히 움직이는 습관

3.연습할 때 몸이 아닌 허공을 보는 습관

4. 3번손가락을 누를 때 부터 1번을 뗀다. 그래야 손가락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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