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바이럴 마케팅, 이것부터 하세요
병원 마케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1년전만 해도 블로그만 잘 운영해도 환자가 찾아오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블로그만 해서도 안 되고, 유튜브만 해서도 안 되고, 릴스만 올린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환자가 병원을 찾는 과정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같은 비용을 쓰는데도
어떤 병원은 꾸준히 문의가 늘어나고,
어떤 병원은 열심히 마케팅을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전문직 분들 유튜브 컨설팅을 도와드리다보니
많은 병원이 무엇을 할지만 고민하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는 모르고 시작하기 때문이더라고요.
저는 병원 마케팅을 직접 해본적은 없지만,
물리치료사로 7년동안 일하면서
환자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내원을 하게되는지
환자분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를 계속 들어왔고,
병원 원장님들을 돕기위해 병원 관련 마케팅 강의 및 강의를 봐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병병원 바이럴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원장님들한테
맞는 마케팅 찾는 방법을 알게되어 이 영상을 찍게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순서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왜 병원 마케팅은 어려울까요?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첫 번째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남들이 하는 걸 따라 하는 거죠.
"요즘 유튜브 해야 한다더라" 하면 유튜브를 켜고,
릴스에서 누가 춤추는 걸 보면 '나도 찍어야 하나' 고민합니다.
근데 여기 빠진 게 하나 있습니다.
원장님 병원의 상황입니다.
그럼 왜 이런 실수가 생길까요?
다들 무엇을 할지만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냐 릴스냐 블로그냐.
채널에만 집중되어있고,
정작 무엇을 위해 이걸 해야 하는지는 정하지 않고 시작합니다.
그러니 자꾸 분위기에 휩쓸립니다.
그런데 애초에 병원마다 맞는 플랫폼이 다릅니다.
플랫폼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그러면 가장 먼저해야할건 어떤거일까요?
가장 먼저 확인할 건 내 병원의 현황입니다.
딱 두 가지만 보면 됩니다.
지금 마케팅 예산이 얼마인지,
그리고 내 병원이 지금 어떤 단계인지.
새 환자를 더 끌어와야 하는 단계인지,
아니면 이미 오는 환자들로 팬덤을 만들 단계인지.
이 둘은 전략이 완전히 다릅니다.
왜 이걸 먼저 정해야 할까요?
그래야 내 예산에 맞춰 효과를 끝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돈이라도 어디에 쓰느냐가 달라지니까요.
만약 이 단계를 건너뛰면 어떻게 될까요?
월 500만 원, 600만 원을 광고에 부어도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땅바닥에 돈을 버리게 되는거죠.
방향이 없는 광고비는 돈낭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병원마다 전략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똑같은 병원 마케팅인데,
병원이 어느 단계냐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만약 개원한 지 3개월 이내라면, 저는 네이버 블로그, 당근마켓부터 추천드립니다.
지금 당장 우리 동네에서 병원을 찾는 사람을 잡아야 할 때거든요.
검색과 지역에 강한 채널이 먼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 의미 없지않나요?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노출의 효과가 있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계속해서 진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이미 하루 진료 인원이 꽉 차 있는 병원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당장의 신규 유입보다, 유튜브로 신뢰와 브랜드를 쌓는 것이 더 가치 있는 단계입니다.
멀리서도 "이 원장님한테 맡기고 싶다"는 환자를 만드는 거죠.
예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여기서 "얼마면 뭘 하세요"라고 칼같이 나눠드리진 않겠습니다.
그건 무책임한 말이거든요. 대신 원리는 분명합니다.
핵심은 금액 자체가 아니라,
지금 당장 환자가 급한가, 아니면 길게 브랜드를 쌓을 여유가 있는가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효과가 느린 유튜브에만 매달리면, 결과가 나기 전에 지칩니다.
그럼 유튜브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가장 좋은 건 개원을 준비하는 지금입니다.
보통 개원 2개월 전부터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나에게 맞는 시청 타겟을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미리 블로그·유튜브·릴스를 깔아두고 잠재 고객을 모아두는 거죠.
개원하고 나면 진료 보느라 정신없어서,
"이제 마케팅 좀 해볼까" 싶을 땐 이미 2~3년이 지나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인데
처음부터 다 동시에 하면 안 되냐고 물어보십니다.
하셔도도 됩니다.
다만 혼자 검수하고 검토하다 지칩니다.
그러니 한 채널부터 붙들고 가세요.
"아, 내 환자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그 감을 잡은 다음에 유튜브로, 릴스로 넓혀가는 게 순서입니다.
저는 현재 화려한 성공사례는 없습니다.
저는 "이 순서로 돌려서 대박 났습니다" 하는 화려한 성공 사례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병원에서 7년동안 봤습니다.
물리치료사로 병원 안에서 7년을 일하면서, 환자들이 어디를 보고 우리 병원에 오는지를 바로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오는 환자는 결이 다릅니다.
문제가 오래 됐거나, "이 원장님한테 맡기면 해결되겠다"는 신뢰를 안고 옵니다.
반면에
블로그는 가까운 곳,
지금 당장 가야 할 곳을 찾던 사람.
당근은
이벤트와 혜택에 반응하는 사람.
이렇게 채널마다 데려오는 사람의 마음이 다릅니다.
이건 광고 지표를 밖에서만 보는 마케터는 알기 어렵습니다.
저는 병원 안에 있었으니까 알게 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반대 경우도 봤습니다.
제가 일하던 병원은 블로그 대행사에 매달 돈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돈은 나가는데, 노출이 제대로 안 되거나 타깃이 어긋나서,
결국 환자 내원으로는 이어졌으나, 꾸준히 재방문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광고로 돈이 새는 걸, 저는 옆에서 다 봐왔습니다.
[화면: 핵심 순서]
① 병원 현황 파악
② 목표 설정 (신규 환자 vs 브랜딩)
③ 타깃 설정
④ 핵심 메시지 정리
⑤ 그다음에 플랫폼 (블로그·당근·유튜브·릴스)
정리하겠습니다. 병원 바이럴 마케팅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병원 현황 파악, ②목표 설정, ③타깃 설정, ④핵심 메시지 정리. 플랫폼은 그다음입니다.
많은 병원이 이 순서를 거꾸로 시작합니다.
플랫폼부터 고르고, 콘텐츠부터 찍습니다.
그래서 같은 돈을 써도 효과를 못 보는 겁니다.
특히 4번, 핵심 메시지. 시술은 옆 병원도 합니다. 장비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환자를 보며 쌓아온 이야기, 그 메시지는 복제가 안 됩니다.
누구나 AI로 그럴듯한 글을 뽑는 시대일수록,
이 '나만의 이야기'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그런데 제가 이 영상에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순서 그 자체가 아닙니다.
원장님이 가장 잘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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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 아니라 → 진료입니다 🩺
원장님이 가장 잘하는 일은 마케팅이 아닙니다.
진료입니다. 환자를 낫게 하는 일이요.
그런데 너무 많은 원장님이, 마케팅 때문에 비용을 날리고, 스트레스를 받고,
정작 진료에 쏟을 에너지를 거기에 뺏깁니다.
저는 그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원장님이 마케팅으로 고생하지 않게, 돈을 헛되이 날리지 않게.
그래서 원장님이 가장 잘하는 일, 진료에만 전념하실 수 있게. 그게 제가 지키고 싶은 가치입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을 끝까지 보신 원장님이, 내일 할 일은 딱 하나입니다.
[화면: 체크리스트]
내일 아침,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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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차트 열기
□ 신환 vs 재방문 비율 보기
□ "주력 시술 확장이냐 / 병원 이름 알리기냐" 정하기
병원 차트를 펴고, 신규 환자와 재방문 환자를 비교해보세요.
주력 시술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단계인지, 병원 이름 자체를 알릴 단계인지. 이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거창한 광고비, 화려한 영상은 그다음입니다.
모든 마케팅은 내 병원의 지금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원장님은 진료에 전념하세요. 그 첫 단추, 오늘은 이것부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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