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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자유게시판

내속에 세계관을 꺼내라!

처음 세계관을 만들 때는 내 생각에만 사로잡혀 내 철학으로 세계관을 만들었다. 2주 차에는 생선을 파는 판매자 입장에서 세계관을 만들었다. (좋은 먹거리-생선을 많이 먹게하는것 등등) 정작 왜 세계관을 만들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만들다 보니 틀이 잡히기는커녕 신념만 계속 넣었다 뺐다 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내안의 착각속에 틀어박혀 시간만 계속 흘러갔다. 4주 차가 되어서야 세계관은 결국 고객의 문제를 알고,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줄 것인지 정하는 과정이라는 걸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정리했다. 신념 나를 챙기는 건, 내가 먹는 것부터 시작된다. 시금석 나를 위한 식탁 (나를 위한 좋은 먹거리를 믿고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 사명 좋은 먹거리를 어렵지 않게 선택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좋은 것을 믿고 먹을 수 있게 돕는다. 고객의 Pain Point 시간이 없다. 믿음이 없다. 나를 챙길 여유가 없다. 핵심 키워드 나부터 한끼 이렇게 고객의 문제가 명확해지니 앞으로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야할지 조금은 알거같다. 아직도 완벽하진않지만 계속 만들고 부딪히고 만들다보면 더 단단해질거라 믿는다. 한번 깊이 내린 뿌리가 쉽게 흔들리지 않듯이 나만의 세계관이 단단히 뿌리내린다면 앞으로 어떤 컨텐츠와 상품을 내놓더라도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잃지 않을 것 같닺 그래서 지금은 헤메던 처음보다 앞으로 만들어갈 모습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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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9월 20일•자유게시판

내가 꿈의 고객이라면

꿈의고객이 내 인스타를 보면 생선은 파는 사람같은데 컨텐츠를 봐도 프로필을 봐도 여기서 사고싶은 이유가 안생기는거같다. 프로필도 Haccp 시설 가공. 대한민국1등 생선브랜드도전 등 진부한 내용일뿐. 다른곳과 차별점이 없는것같다. 여기서 사면 뭐가 다르지? 내가 얻는게 뭐지? 굳이 여기서 살 이유가 뭐지? 라는 핵심적인 이유들이 빠진거같다. 꿈의 고객이 원하는 내용들을 노트에 정리부터 해보고 프로필도 수정해봐야겠다. 아직은 신념을 부수는 컨텐츠도 꿈의고객도 너무 어렵지만 더 많이 생각하고 공부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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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화조용훈
9월 17일•자유게시판

노바 2주차후기

2주 동안 세계관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영상을 기획해야 할지 방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막연하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무엇을 찍고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조금은 알게된거같아요. 아직 내얼굴을 내밀고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용기가 안나서 컨텐츠를 못만들고있지만 이것도 제가 극복해야하는거니까요ㅜ 용기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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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